퓨리나사료, 제1차 퓨리나 네오텍 클럽 회의 가져
퓨리나사료(대표 이보균) 11지구(영업이사 윤광근)는 포천 아도니스호텔에서 퓨리나 네오텍7단계 육성우 프로그램을 적용하고 있는 양축가가 참여한 가운데'제1차 퓨리나 네오텍 클럽 회의'를 봄이 다가오는 시기와 함께 시작하였다. 이번 회의는 유생산 의지가 커지고 있는 시장 상황과 함께 육성우 사양관리에 대한 중요성을 공감하며, 퓨리나 네오텍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향후 네오텍 클럽 운영방안 등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이었다. 2014 낙농시장 및 전략발표에서 김원경 퓨리나 축우판매부장은 “현재 초산 월령은 약30개월까지 늦어진 상태로, 장기적으로 목장의 유생산성, 경제 산차를 낮추는 결과를 나타낸다”며, “육성우 사양관리는 목장의 수익성을 높일 수 있는 중요한 핵심”이라고 강조하며, 퓨리나사료와 함께 하는 육성우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였다.. 이어 허재상 퓨리나 축우판매부장은 24개월 초산분만을 가기 위한 초석으로 생 후~5개월까지인 중송아지 단계에 있어 초유, 대용유, 어린송아지, 중송아지사료 적용방법에 있어 목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부분 중 실질적인 방법을 제시하였다. 마지막으로 임지훈 퓨리나 축우판매부장은 현재 네오텍 클럽에 대한 운영 방안 및 네오텍 프로그